Tudor의 역사역사: 1960년에서 1969년까지
매혹적인 디자인의 역사
한층 더 세련되고 매혹적이며 예술적인 디자인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TUDOR(튜더)의 스타일 역사를 이끌어왔습니다. 모던하고 우아한 느낌의 손목 시계는 브랜드 정체성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관능적인 곡선은 TUDOR의 뛰어난 감각과 스타일, 정확도와 기술력이 어우러진 결과입니다.
TUDOR ROYAL 8533
사진에 소개된 TUDOR 로열은 9캐럿의 골드로 제작된 여성 시계입니다. 타원형 형태의 케이스에 라운드 형 골드 베젤을 사용했습니다. 실버 톤의 화이트 컬러 다이얼에 골드 아라비아 숫자 아플리케가 특징입니다. 배럴 형태의 메케니컬 무브먼트는 가로 13mm, 세로 15.55mm, 두께 3.60mm의 칼리버 343으로, TUDOR의 최소형 무브먼트 중 하나입니다. 진동수는 시간 당 21,600회이며, 프쥬(Peseux) 칼리버 342를 발전시킨 무브먼트로 초침이 없고 충격 흡수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백 내부에는 “Made For Rolex” 문구가 적혀 있으며 와인딩 크라운에도 롤렉스 고유의 왕관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다이얼과 무브먼트에는 “TUDOR”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유연하고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스네이크 체인 브레슬릿은 9캐럿 골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클라스프에는 롤렉스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TUDOR OYSTER PRINCE RANGER 7995/0
오이스터 프린스 레인저 모델은 1960년대에 출시되었으며, 카탈로그에는 1969년에 등록되어 1988년까지 등장했습니다. 카탈로그에는 1969년에 등록되어 1988년까지 등장했습니다. 사진에 소개된 모델(레퍼런스 7995/0)은 1967년 버전으로 34mm의 방수 스틸 케이스가 특징입니다. 매트한 블랙 다이얼에는 장미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야광 기능을 갖춘 직사각형의 아워 마커와 아라비아 숫자 표식이 3, 6, 9, 12시 방향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 바늘 또한 야광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ETA 칼리버 2483을 장착하였으며 로터에는 시그니처 문구인 “TUDOR AUTO-PRINCE”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크류-다운 케이스 백의 내부에는 “MONTRES TUDOR S.A. GENEVA SWITZERLAND PATENTED” 문구가, 외부에는 “ORIGINAL OYSTER CASE BY ROLEX GENEVA”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이스터 타입 스틸 브레슬릿(레퍼런스 7853)은 폴딩 링크와 롤렉스 마크가 새겨진 클라스프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로고의 혁신
클래식한 디자인 원칙 및 견고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상품을 향한 TUDOR의 생산 철학에 따라 1969년부터 로즈 로고 대신 쉴드 로고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방패 로고는 견고함과 믿을 수 있는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TUDOR OYSTER PRINCE DATE+DAY 7017/0
1969년부터 생산된 오이스터 프린스 데이트+데이는 프린스 제품군에서 가장 사이즈가 큰 시계 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소개된 레퍼런스 7017/0의 경우 직경 37.5mm에 달하는 스틸 케이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크류-다운 방수 케이스 백의 내부에는 “Montres TUDOR S.A. Geneva Switzerland Patented” 문구가, 케이스 백 외부에는 “Original Oyster Case by Rolex Genev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날짜와 요일을 알려주는 메커니즘을 갖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A.S 칼리버 1895가 장착되어 있으며, 로터에는 “TUDOR AUTO-PRINCE SWISS MADE”라고 적혀 있습니다. 선레이 피니시된 메탈릭 블루 컬러 다이얼은 사각형 아워 마커, 다이얼 가장자리를 둘러싼 미닛 트랙의 아워 마커 옆에 있는 야광 도트, 사각형 야광 시계 바늘과 긴 초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날짜는 3시 방향의 표시창에, 요일은 12시 방향의 대형 표시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딩 링크를 갖춘 오이스터 타입의 브레슬릿 레퍼런스 7836과 롤렉스 마크가 새겨진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